나로호가 비록 절반의 성공을 거뒀지만
그 성공에는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와
발사장 주요 공사에 참여한 현대중공업의
역할도 컸습니다.
현대중공업이 제작한 나로우주센터 발사대는 무게 140톤, 높이 33미터로 나로호를 90도로
떠받치고 있다 발사 직전 놓아주는 역할을
했으며, 섭씨 영하 200도의 극저온을 견디는
최첨단 플랜트 기술이 응집돼 있습니다.
특히 발사대 기술지원에 나선 러시아가
자신들이 직접 만들어도 완공까지 2년이
걸린다고 했지만, 현대중공업이 19개월만에
제작을 완료하자 러시아로부터 해외 발사대
건설 공사까지 제안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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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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