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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신종 플루 확산에 대비해 오늘(8\/2)
긴급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갖고
각 기관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습니다.
감염 환자에게는 신속한 치료가 실시되고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한 감시체제도 강화됩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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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지난 6월 17일 울산지역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신종플루 감염자는 8월 14일까지
총 6명 발생에 그쳤으나 지난 19일 11명에
이어 지난 22일 10명 등 대량 확산 추세에
접어들었습니다.
긴급 소집된 신종플루 관계기관 대책회의에서 울산시는 신종 플루 의심환자에 대해 확진 판정 이전이라도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를
투약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서필언 행정부시장(울산시)
또 타미플루를 울산지역 13개 거점 약국
이외에도 처방전만 있으면 모든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INT▶김용관 회장(울산시약사회)
하지만 고위험군 환자나 중증 증세가 없는
일반 환자의 경우 타미플루의 오남용이 오히려
문제를 키울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됐습니다.
◀INT▶최덕종 회장(울산시의사회)
울산시교육청은 수학여행과 수련회 등은
자제하고 해외연수는 연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이기룡 부교육감(울산시교육청)
울산시는 양궁선수권대회와 옹기엑스포를
앞두고 행사운영 차량 50대에 자원봉사자
130명을 배치해 신종플루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행사장과 숙소 등 모두 32곳에
발열감시 센터가 설치되는 등 신종 플루 확산에 따른 긴급 대응체제가 가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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