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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3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내년부터는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이 지금보다
크게 확대됩니다.
이 때문에 우수학생들을 다른 지역에 뺏기지
않으려는 자치단체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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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시행되는 고교선택입학제 확대시행을
앞두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첫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강당을 가득 메운 학부모들은 달라진
입시제도 대처법 등을 일일이 메모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INT▶ 학부모
CG>기존 일반계 고교 배정 방식은 울산전역을 단일학군으로 40%를 희망 배정한뒤 나머지는
추첨을 통해 강제 배정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각 지역별 5개 학군으로 나눠 전체학군에서 30%, 거주학군 30% 등 60%가 자신이 희망하는 학교로 배정됩니다.
◀INT▶ 입시 전문가
행사를 주관한 동구청은 좋은 학군 만들기가
자치구의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보고,
우수학생들을 타지역에 뺏기지 않기위해
적극적인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INT▶ 구청 관계자
고교 평준화에 따른 학력저하를 막기 위해
서울과 부산에 이어 도입된 이번 개선안은
지역간 학교간 경쟁체제를 더욱 가속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S\/U) 달라진 고교배정제도에 따라 학교선택권이 확대되면서 자치단체간 우수학생 유치경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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