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학생유치전 뜨겁다

설태주 기자 입력 2009-08-25 00:00:00 조회수 53

◀ANC▶
현재 중3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내년부터는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이 지금보다
크게 확대됩니다.

이 때문에 우수학생들을 다른 지역에 뺏기지
않으려는 자치단체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교선택입학제 확대시행을
앞두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첫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강당을 가득 메운 학부모들은 달라진
입시제도 대처법 등을 일일이 메모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INT▶ 학부모

CG>기존 일반계 고교 배정 방식은 울산전역을 단일학군으로 40%를 희망 배정한뒤 나머지는
추첨을 통해 강제 배정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각 지역별 5개 학군으로 나눠 전체학군에서 30%, 거주학군 30% 등 60%가 자신이 희망하는 학교로 배정됩니다.

◀INT▶ 입시 전문가

행사를 주관한 동구청은 좋은 학군 만들기가
자치구의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보고,
우수학생들을 타지역에 뺏기지 않기위해
적극적인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INT▶ 구청 관계자

고교 평준화에 따른 학력저하를 막기 위해
서울과 부산에 이어 도입된 이번 개선안은
지역간 학교간 경쟁체제를 더욱 가속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S\/U) 달라진 고교배정제도에 따라 학교선택권이 확대되면서 자치단체간 우수학생 유치경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