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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울산배, 악조건 딛고 수출

유영재 기자 입력 2009-08-25 00:00:00 조회수 91

◀ANC▶
울산의 대표적인 특산품, 울산배가 당초
예정보다 일주일 늦게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최근까지 궂은 날씨가 이어져 당도가 낮아졌기 때문인데, 다행히 앞으로 날씨가 좋다면
추석을 겨냥한 본격 출하에는 지장이 없을
거라고 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최상품의 배를
까다롭게 골라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울산배 가운데 가장 먼저 수확하는 조생종, 원황배입니다.

울산배는 고유의 시원하고 아삭아삭한
맛 때문에 미국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INT▶ 알렌도스 \/ 미국 농무부 검역관

올해 울산배가 미국 수출길에 오른 것은 당초 계획보다 일주일 늦었습니다.

29년만의 긴 장마로 일조량이 부족해 배
당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INT▶ 김철준 조합장 \/ 울산원예농협

다행히 배 소비가 가장 활발한 추석이
10월 초로 예년보다 늦어져,배 당도를 높일
시간이 충분하다는 겁니다.

과수 농가는 앞으로 날씨만 좋다면 배 품질에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김귀준 회장 \/
탑프루트 자연배 작목반

이번 울산배의 미국 첫 선적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울산배 650톤이 미국과
동남 아시아에 잇따라 수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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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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