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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확산속도 빠르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8-24 00:00:00 조회수 153

◀ANC▶
울산에서도 신종플루 감염 환자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미 대유행이 임박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어 세계양궁대회와 옹기엑스포 등 국제행사를
앞둔 울산시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울산지역의 신종플루 감염 환자가
하룻만에 10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C\/G)이 가운데 6명은 감염 경로가 확인된
학생과 가정주부 등이며,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사회 감염 환자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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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울산에서 신종플루에 감염자된 환자는 모두 27명. 최근들어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 사회 감염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9명은 완치됐고 8명은 현재 자택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INT▶ 황병훈 남구 보건소장
(감염은 빠르지만 너무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신종플루가 확산되면서 세계양궁대회와
옹기엑스포 등 국제행사를 앞둔 울산시도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울산대병원 등 9개 거점병원과 13개 거점약국을 지정하고 현재 6천 500명분인 타미플루를
추가 확보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 발열 측정카메라를 외국인들이 많이
드나드는 롯데호텔과 공항 등에 설치했습니다.

◀INT▶ 임명숙 울산시 복지여성국장
(신종플루에 대비한 대책은 세웠다..)

하지만,아직 준비가 미흡한 병원이 많은데다 의료진조차 명확한 처방기준이 없어 당분간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신종플루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당장
다음주부터 국제행사를 치러야하는 울산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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