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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울산지역 중, 고등학교가
오늘(8\/24) 대부분 개학하면서 신종 플루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확진 환자 가운데 학생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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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을 한 울산시내 한 중학교입니다.
이 학교의 경우 해외에 갔다가 귀국한 지
일주일이 지나지 않은 학생 10명과
교사 2명이 교육청의 지침대로 등교하지
않았습니다.
보건교사는 만약을 대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예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는 가려서 하고
손을 자주 씻으면 감염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다는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SYN▶김숙례\/보건교사
학생들도 최근 신종 플루 확진 환자가
늘어나면서 걱정이 앞섭니다.
◀INT▶김정우\/00중 1학년
"다른 나라 얘기인줄만 알았는데..."
지금까지 울산지역 7개 초,중,고등학교에서
8명이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고,
10명이 발열 의심학생으로 분류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개학을 전후해 해외 방문을 이유로
등교가 중지된 학생은 현재 256명,
교직원은 8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 가운데 지역 사회 감염환자도
일부 포함돼 있어 일선 학교들은 집단 감염
사태가 빚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초등학교까지 개교하면 신종 플루
확산 우려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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