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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분리배출 정책이 강화되면서
울산지역의 폐기물 배출량이 감소 추세로
돌아섰습니다.
폐기물 처리 비용 감소는 물론 자원재활용을 통해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줄이게 됐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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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분리 배출이 잘 지켜지고 있는
남구 신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재활용품 분리 수거 체계가 정착되면서
일반 쓰레기 배출량이 3-4년전에 비해 30%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INT▶조학렬(남구 신정동 도성아파트)
지난 2006년 27만8천톤에서 2007년 25만천톤,
2008년 23만8천톤으로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폐기물 발생량이 줄어들면서
톤당 6만2천원인 폐기물 처리 비용도 한해 평균 10억원 넘게 절약할 수 있게 됐습니다.
◀INT▶이상호 사무관(울산시 환경자원과)
폐기물 배출량이 줄어든 것은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품 분리 배출 정책이
정착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울산시는 폐기물 배출 감소가 에코 폴리스
울산 이미지 구축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폐기물 배출량 감소는 포화상태에 이른 이곳 성암 매립장의 사용 연한을 연장하는
데에도 큰 보탬이 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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