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서 신종 플루 확진 환자 10명이
추가로 발생해 전체 확진 환자가 2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대전 모 학교 1학년에 다니고 있는 학생 2명과 경기도 모 기도원 수련회에
다녀온 고교생 2명,그리고 환자 친척 접촉을
통해 감염된 가정 주부와 중학생 등 6명이
신종 플루 확진 환자로 판명됐습니다.
또 초등학교 1학년과 7살 남매 등 정확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 사회 감염 환자도
4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TV
울산시 관계자는 이들 10명 모두 자택 격리
조치됐으며, 대부분 완치되거나 증상이 경미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추가로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10명 가운데 7명이 학생 신분으로
오늘(8\/24)부터 본격적인 개학에 들어간 일선 학교에서 신종 플루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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