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동대산에 천200년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습지 돌티미 늪의 보호동식물 훼손이
심각한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생명의숲은
돌티미늪 바로 옆에 도로와 인공목재를 사용한 데크가 설치되면서 사람들의 출입이 잦아져
환경부 멸종위기식물인 자주땅귀개와
멸종위기 곤충인 꼬마잠자리가 사라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생명의 숲은 또 데크 앞에 설치된 배수로에서
물이 쉽게 빠져 습지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했습니다.
\/\/\/TV
지난 2003년 발견된 북구 동대산 일대
16개 습지 가운데 하나인 돌티미늪은
폭 37m, 길이 290㎝ 규모로, 1200여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