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각종 경제지표가 경기회복
조짐을 반영하고 있지만 부동산 경기회복이
늦어져 건설활동은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최근의 울산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건설수주액은 정부와
자치단체의 재정지출 효과로 공공.토목건설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배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실질 부동산 경기를 반영하는
건축허가면적과 착공면적은 여전히 감소세가
이어져 아파트 건설 등 민간부문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