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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민 울리는 급매물 사기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8-24 00:00:00 조회수 158

◀ANC▶
생활정보지 급매물 광고를 보고
대신 처리해주겠며 연락해
중간에서 돈을 가로채는 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로 장사가 어려운 영세 상인들이
그 피해 대상입니다.

윤파란 기자입니다.

◀VCR▶
기장군에 사는 민모씨는
식당 운영이 어려워지자 생활정보지에
가게 임대 광고를 냈습니다.

얼마 뒤, 부동산 업자라는 이모씨가
가게를 빨리 처분해 주겠다며 전화를 걸어왔고
광고비로 20만원을 요구했습니다.

◀SYN▶
"빨리 해주겠다니까..."




민씨가 재촉하자 이번엔 계약하겠다는
사람을 직접 데려왔습니다.

◀SYN▶
"이 가게가 꼭 필요하다며 빌리겠다고"



급한 마음에 계약성사에 필요하다는
130여만원을 또 건넸지만 이후 이씨와의
연락은 두절됐습니다.

이용된 계좌와 전화도 모두
대포통장과 대포폰으로 밝혀졌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이후에도 또다른 유사 사기
전화가 끊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전문가들은 등록된 공인중개업자인지 여부만
확인하면 이 같은 사기는 쉽게 피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INT▶
"협회 등록 업자들은 모두 관리가 된다"

불황 속에 장사를 접는 영세상인들을
한번 더 울리는 부동산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파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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