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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50만 시대 넘본다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8-24 00:00:00 조회수 46

◀ANC▶
경남에 인구 50만이 넘는 자치단체가
내년쯤 한 곳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김해시의 인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곧 창원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은정 기자.

◀VCR▶

최근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
김해시 장유면의 율하 신도시입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편리한 교통때문에
창원과 마산 등 인근 지역에서
2천명 이상이 한꺼번에 전입했습니다.

◀INT▶조명자\/주민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창원보다는 여건이 좋다고 생각했고, 교통이 사통팔달될 것이고"

(s\/u)이 곳 장유면의 인구만 11만명이 넘었습니다. 시 단위인 밀양보다 천명이상 많은 것으로, 그만큼 급격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달 김해시의 인구는 48만 6천여명.
한달 전보다는 3천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경남에서 유일하게 인구 50만을 넘긴
창원의 인구가 정체되어 있는 것과 비교할때
주목할만한 점입니다.

김해시는 이 상태라면 이르면 내년 말에는
인구 50만을 넘기고, 2020년에는 60만 시대를 맞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INT▶김홍립 과장\/김해시 도시계획과
"도시시설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있어 타 시도보다 인구라든지 도시 발전속도가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라서 각 생활권별로 인구를 배분시킬 예정입니다."

하지만 급격히 늘어나는 인구에 비해
부족한 의료·교통시설을 확충하고,
비대해진 일부 면지역의 분동 문제는
해결해야할 과제입니다. mbc 신은정.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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