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신공항 무산 위기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8-21 00:00:00 조회수 33

◀ANC▶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을 두고 자치단체간에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자칫 사업자체가
무기한 연기될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8\/21) 경남이 주최한 신공항 세미나에
부산은 초청도 하지 않았고 울산은 입장을
유보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경남발전연구원 주최로 밀양에서 열린
동남권 신공항 국제 세미나.

이자리에 참석한 김태호 경남지사는 밀양이
접근성과 경제성면에서 동남권 신공항의
최적지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INT▶ 김태호 경남도지사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

하지만 입지 선정 경쟁을 벌이고 있는
부산시에는 초청장도 보내지 않았고,
부산시도 애써 의미를 축소했습니다.

◀INT▶ 부산시 관계자
(의미없는 세미나,,,)

신공항 입지 선정을 두고 부산과 경남의
갈등의 골이 얼마나 깊은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울산은 접근성에서 밀양이 가깝지만 부산과의 관계 등을 고려해 일단 입장을 유보했습니다.

◀SYN▶ 서필언 행정부시장\/\/울산시
(충분히 검토해보고,,)

문제는 지자체간의 이같은 갈등이 가뜩이나
예산확보난 등을 이유로 사업추진을 망설이고 있는 정부에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는 겁니다.

국토해양부는 다음달 최종 용역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지만, 내년 지방선거라는 민감한 정치적 상황과 지자체간 갈등을 내세워 무기 연기할
거라는 관측이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산과 울산,경남은 최근 지역주의에 따른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첨단복합의료단지
양산 유치에 실패한 바 있습니다.

s\/u)
신공항이 무기한 연기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보와 타협의 협상정신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