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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옹기문화엑스포 개막일이 49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이 옹기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입장권 자율 구매와 고향 친지 모시기
등의 지원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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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옹기엑스포가 열릴 울산대공원에서 옹기
전시장 설치 공사가 한창입니다.
엑스포 홍보 대사 위촉과 공식 건배주 지정 등
국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엑스포 입장권 판매가 32%에 그치는 등 엑스포 열기가 살아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8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옹기엑스포 범시민협의회가 대표자
회의를 갖고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INT▶김명규 회장
(옹기엑스포 범시민협의회)
범시민협의회는 우선 시민 1인 1 입장권 자율 구매와 함께 각종 행사 기념품과 선물용으로
입장권 활용하기 운동을 펴기로 했습니다.
범시민협의회는 이미 엑스포 입장권을
사은품으로 나눠주고 있는 한 꽃집의 경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INT▶최해숙 대표(울산광역 꽃도매)
범시민협의회는 또 고향의 친지와 지인 모시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외국인 홈스테이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과 전임 대통령
서거 등으로 옹기엑스포가 시민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시민.사회
단체의 지원 활동이 가시족인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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