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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큰 불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8-21 00:00:00 조회수 108

◀ANC▶
시제 그대로

어제(8\/20)밤 울산의 한 석유화학 업체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지난 3월 발생한 화재로 인해 보수공사를
하던 중에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석유화학공단의 공장 굴뚝 사이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고 있습니다.

불기둥으로 변해버린 70미터 높이의 탑은
연신 뿌려지는 물길에도 아랑곳 없이
활활 타오릅니다.

울산시 남구 여천동의 한 석유화학업체에서
불이 난 시각은 어제밤 11시 20분쯤.

◀S\/U▶불이나면서 발생한 시커먼 연기와
악취가 울산시가지 쪽으로 흘러들고 있습니다.

소방차 수십대가 출동했지만 거센 불길은
한시간만에야 간신히 잡혔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지난 3월에도 화재가 발생한
곳으로, 보수공사를 진행하던 중이었습니다.

◀INT▶공장 관계자
"저 설비가 불나 다시 짓는 중이었거든요.
공사중이었어요. 가동중이 아니고."

경찰은 아무도 없던 공장에서 불이 난 점으로
미뤄 자연발화로 화재가 발생한 것이 아닌가
보고 오늘 오전중으로 정밀감식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고유황유에서 나오는 황성분을 저감시켜 주는 환경설비가 5달 사이 2번씩이나 화염에
휩싸이며 울산의 하늘을 시커멓게
오염시켰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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