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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함속에 조문 행렬 이어져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8-20 00:00:00 조회수 9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사흘째인 오늘(8\/20)도 공식 분향소가 마련된 종하체육관에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분향소를 찾은 일반 시민들은
700여명으로 조문객들은 민주주의 발전과
민족화해에 앞장섰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김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해
오늘(8\/20) 문화예술회관에서 열기로 했던
목요열린무대 <공감>과
금요문화마당 <어울림> 등의 행사는
다음달로 연기됐으며 오는 22일 열릴예정이던 남구청의 숲속음악회도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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