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8\/20)
보일러 등유를 경유로 속여 판 혐의로
27살 유모씨 등 5명을 불구속입건하고
관광버스 운전기사 이모씨 등 14명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석유판매업자 유씨 등은
부산시 모 석유대리점에서 보일러 등유를
구입해 울산의 주유업자 40살 이모씨에게
판매하고, 이씨는 관광버스 운전기사 14명에게
등유를 팔아 88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운전기사들은 보일러 등유가
경유보다 리터당 5백원이 싸다는 이유로
주유했지만 연비가 떨어지거나 엔진이
고장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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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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