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경찰서는 오늘(8\/20),
거액의 신협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59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천년
자신이 전무이사로 있던 울산시 중구
병영 신용협동조합의 돈으로 주식형
수익증권에 투자해 94억원의 손해를 입힌 뒤,
14억 7천만원을 추가로 인출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중국으로 달아나
호화생활을 누렸지만 최근 돈이 떨어져
민박생활을 전전하다 중국 공안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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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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