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울산도 추모 행렬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8-19 00:00:00 조회수 52

◀ANC▶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공식분향소가 마련된
울산에서도 추모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인이나 기관 단체장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공식 분향소가 마련된 남구 종하체육관에는
아침부터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박맹우 시장과 윤명희 울산시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은 가장 먼저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INT▶ 박맹우 울산시장

한나라당은 당사에 애도의 뜻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비록 정치적 경쟁자였지만 민주화와
민족 화해를 위해 한 평생을 바친 김 전
대통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INT▶ 김기현 시당위원장 \/\/한나라당 울산시당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은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에 자신의 모든 삶을 바치신 분이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INT▶ 김창현 시당위원장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진보신당 울산시당은 민주당 당사에서
조문행렬에 동참했으며 민주당 당직자들은
상주역할을 하며 조문객들을 맞았습니다.

분향소를 찾은 일반 시민들 속에는 생전에
김 전 대통령과 고난과 역경을 함께 겪으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던 정치적 동지도
있었습니다.

◀INT▶ 김정영 (84년 민추협 당시 산업국장)

민주당 울산시당과 동구청에도 임시분향소가 마련됐으며, 분향소는 장례일정이 모두
끌날때까지 운영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