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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지원 과다 의혹 제기

최익선 기자 입력 2009-08-19 00:00:00 조회수 75

◀ANC▶
울산시민연대가 시내버스 업체에 대한
울산시의 재정지원이 필요 이상으로 과다하게
지원되고 있다며, 이에대한 개선책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시내버스 운송원가 용역을 맡았던
기관은 조사의 신뢰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울산시가 올해 울산지역 시내버스 회사에
지급하는 재정 지원금은 165억원,

울산시는 전문 업체의 의뢰해 만든 시내버스 운송원가 용역 보고서를 토대로 이와같은 재정 지원금 규모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울산시민연대는 시내버스 운송원가
용역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시내버스 업체에게 과다한 재정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김동필 지방자치센터장
(울산시민연대)

시민연대는 또 시내버스 운송비용을 산정하는
기준이 턱없이 높게 책정됐고,실제 비용 확인
조사도 정확하게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버스회사가 제출한 기초 자료에 대해
제대로 된 검증이 없었고 제출된 자료만으로
보고서가 작성됐다며 자료의 신뢰성에도 의문을
제시했습니다.

이에대해 운송원가 조사 용역을 맡았던
한국경제조사연구원은 학계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의 검증을 거친 결과라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SYN▶한국경제조사연구원 관계자

시내버스업체에 대한 울산시의 지원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을
납득시킬 수 있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작업도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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