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는 오늘(8\/19)
사기도박을 당했다며 협박해 채무각서를
쓰게 한 혐의로 34살 박모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3살 문모씨 등
두명은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일당은 지난달 15일
도박판에서 2천 7백만원을 잃자
배모씨가 특수렌즈카드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아내 배씨를 폭행하고 650만원을 빼앗은 뒤
6천 5백만원을 갚겠다는 각서를 쓰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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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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