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동안 울산지역 제조업의 성장세는
양호했지만 수익성과 재무구조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연 매출액 20억원 이상인
지역 제조업체 730곳을 대상으로 기업 경영실태 분석 결과, 연간 매출액이 전년도에 비해
23.7%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 20.4%를
웃돌았습니다.
하지만 수익성을 나타내는 영업이익률은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증가로
전년도보다 소폭 줄어든 6.4%를
기록했습니다.\/\/tv
재무구조의 경우 부채비율이 2천 7년
101%에서 지난해 134%로, 차입금 의존도는
18%에서 20.5%로 각각 상승해 수익성 악화를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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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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