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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 새 집행부 구성을 위한
선거일정이 확정됐습니다.
현장 조직간의 연대 등을 통해 4명 정도의
후보가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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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모 지부장의 사퇴 표명에 따른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의 새 집행부 선거일이
다음달 15일로 확정됐습니다.
이날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사흘 뒤 2차 투표를 치르게 됩니다.
노조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일정을 앞당기기위해 오는 21일 후보 등록 서류 교부와
동시에 후보 접수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INT▶임경우 홍보실장\/현대차노조 선관위
선거 일정이 확정되자 현장 조직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6개 현장 조직들은 조만간 총회를 통해
독자 후보 출마 또는 합종연횡을 결정할
예정이며, 일부는 이미 연대를 한 것으로
알려져 후보는 3-4명 정도로 압축될
전망입니다.
새 집행부는 전 집행부와의 업무 인수인계
부터 새 임단협안 작성까지 산적한 과제를
안고 출범해야 합니다.
◀S\/U▶따라서 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단협은 빨라도 11월말이나 돼야 재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럴 경우 올해 안에 2009년 임단협이
마무리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선거는 금속노조 울산 지부장
선거와 맞물려 또다른 노노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어 새 집행부 선거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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