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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 신호가 곳곳에서 나타나면서
전국적으로 유통업체의 매출이 상승곡선을
그렸지만 울산만 여전히 매출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례없는 긴 장마와 긴 휴가라는 울산지역만의특수성 때문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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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없는 긴 장마에 레저용품 판매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야외활동이 줄면서 매출도 10%가 넘게
줄었습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판매하는 코너에는 손님보다 직원들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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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평균기온이 예년에 비해 4도 이상
낮으면서 에어컨 등 여름 계절상품의 매출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올 여름들어 벌써 한달가까이 계속된 긴 장마에다 많게는 보름동안 집단휴가가 이어진 울산의
특수성 때문입니다.
여기에 임금근로자가 많은 울산의 특성상 경기회복이 소득이나 소비로 곧바로 반영되지 않는데다 오히려 잔업과 특근이 줄면서 주머니 사정은 더 여유가 없어졌습니다.
◀INT▶ 장은희 (손님)
(힘들어,, 소비도 먹는것도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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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문에 전국에서 중간정도를 유지하던 울산지역 유통업체들의 매출신장률이 지난달에는 거의 바닥권으로 떨어졌습니다.
◀INT▶ 한수영 팀장 \/\/00백화점
(긴장마에 휴가도 길어 매출 부진,,)
대형마트나 재래시장도 어렵기는 마찬가집니다.
부자도시 울산이지만 근로자 도시라는 특수성과 함께 이번 글로벌 경제위기의 골이 가장 깊은 곳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반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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