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가 하락으로 소비자 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지만 장바구니 물가의 대표 품목인 채소와 과일,어패류 가격은 오히려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과 농수산물 유통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14.1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 상승하는데
그쳤지만 채소와 과일, 어패류의 물가는
평균 20~50% 올랐습니다.
지난해 대비 물가가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생강으로 무려 115.4%가 뛰었으며, 귤 56.9%, 파54.7%, 양배추47.4%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TV
농수산물 유통센터는 계속된 기상악화로
채소와 과일,어패류의 작황이 좋지 않아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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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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