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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수돗물을 아낀 만큼 돈으로 돌려주는
탄소포인트제가 시행 한달만에 6천 세대가
가입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 전체가 동참하는 경우도 많아
당초 울산시의 가입 목표치를 크게 웃돌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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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서도 지난달부터 시행에 들어간
탄소포인트제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가입자가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불과 한달만에 6천여 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울산시가 당초 올 연말까지 목표한
만여 세대 보다 가입자가 2배 이상 늘어날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탄소 포인트제가 예상밖의 큰 호응을 얻자 탄소 저감에 따라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돈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INT▶한진규 환경정책과장\/울산시
이처럼 탄소포인트제 가입자가 크게 늘어난
것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참여가 잇따랐기
때문입니다.
◀S\/U▶또 일부 아파트는 관리사무소가
중심이 돼 입주민 전체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최근 2년간 전기와 수도사용량 평균치보다
적게 사용할 경우 그만큼 현금으로 돌려받아
아파트 공동 경비 등으로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온실가스 배출도 줄이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에게는 일석이조입니다.
◀INT▶조정호 입주민대표\/범서읍 아이파크
현재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한 대단위 아파트는
모두 7곳 4천800여 세대지만, 단체 가입
추세가 확산될 경우 연말까지 3만여 세대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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