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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항> 물동량을 늘려라

이상욱 기자 입력 2009-08-13 00:00:00 조회수 177

◀ANC▶
울산항에서는 처음으로 유럽과 미주를 오가는
원양항로가 오는 9월 개설됩니다.

개장이후 기대이하의 물동량 처리에 그치고
있는 울산신항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달 초 개장한 울산신항에 지중해와 유럽,
미주를 오가는 원양항로가 처음으로
개설됩니다.

국대 최대의 해운회사인 한진 로지스틱
코리아는 오는 9월 울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에서 첫 원양항로를 개설하기로 하고 울산
항만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한진측은 초기에 만 2천톤급 컨테이너
선박을 주 1항차 운영한 뒤 점차 선박 규모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INT▶심택수 한진 로지스틱스 대표
◀INT▶이채익 울산 항만공사 사장

울산화주 물류 협의회와 동방 컨테이너
터미널,한국 무역협회 울산지부도 양해각서
체결에 참여해 수출입 물동량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S\/U)지난달 초 개장한 이 곳 울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서는 현재 10개 선사가 매주
15항차로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만 37TEU에 그쳐 목표치 만 9천 TEU의 51%에
그치는 등 기대치를 밑돌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달초 운영을 시작한 포항 신항과
오는 11월 평택 신항 개장에 따라 물류 유치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INT▶김인한 운영 상무이사
울산신항 컨,터미널

전국이 신항시대에 들어간 가운데 공업항에서
상업항으로 탈바꿈한 울산신항이 어떻게 자리를
잡아 나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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