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기침체로 울산시민들의 생활비는
줄어들었지만 교육비 지출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 울산시가 발표한 울산시민들의 생활
수준과 의식 조사 결과를 최익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VCR▶
◀END▶
C\/G>울산 시민들은 가구당 한달 평균 생활비로
20.5%가 60만원에서 90만원 미만을,
19.9%가 9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G>이 가운데 150만원 이상을 지출하는
가정은 20.9%로 3년 전 35.9%에 비해 15%
포인트나 감소해 경기 침체가 생활비 축소로
이어졌습니다.
C\/G>반면 가구당 월 평균 교육비로 70만원
이상을 지출하는 가정은 29.8%로 3년전 23.5%에 비해 6.3% 포인트 증가해 생활비는 줄이더라도
교육비 지출은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산 증식 방법으로는 은행예금이 71.9%로
가장 많았고,다음으로 부동산 9.4%,증권 8.4%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가족 외식은 43.6%가 평균 월 1-2회 한다고
응답한 가운데 외식 비용은 3-5만원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35%로 가장 많았습니다.
C\/G>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방안에 대해서는
취업난 해소가 29.1%로 가장 많았고,다음으로
문화공간 확충 20.6%, 청결한 생활환경 13.7%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울산시가 지난 6월23일부터
26일까지 만 15세 이상 8천600여명의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방문 형식으로 실시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