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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로 2차 계약자 속탄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09-08-12 00:00:00 조회수 35

◀ANC▶
울산 문수로 2차 아이파크 분양을 갑자기
포기하고 공사를 중단한 현대산업개발이
계약금과 중도금 반환 절차를 미루고 있어
계약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부동산 경기 악화로 올초부터 사실상 공사가 전면 중단된 문수로 2차 아이파크 공사현장이 굳게 잠겨 있습니다.

이 아파트 계약자들은 지금까지 계약금과
중도금만 세대당 평균 3억원이 들어갔는데,
일방적으로 공사가 중단돼 피해가 우려된다며 울산시와 남구청에 집단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시행권 인수협의를 하고 있는
현대산업개발측이 위약금을 물지 않기 위해
보증사고로 처리하려는 의혹이 있다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INT▶박형태 문수로 2차 대책위원장

부도나 공정률이 계획보다 25%이상 지연될 경우
보증사고로 처리하면 분양대금의 10%인 위약금을 물지 않도록 돼 있습니다.>

S\/U)하지만 현대산업 개발측은 아파트
계약자들에게 아무런 안내도 없이 일방적으로
공사를 중단한 채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시행사인 현진예건과의
시행권 인수협의가 늦어져 향후 일정을 전혀
잡지 못하고 있다며, 변명을 늘어놓습니다.

◀SYN▶현대산업개발 관계자

문수로 2차 아이파크는 전체 889세대
가운데 30%가 계약한 걸로 분양당시 알려
졌지만, 실계약은 91세대에 그쳐 심각한
자금난을 겪어왔습니다.

이에앞서 지난 1월 중도에 분양을 포기한
남구 야음동 두산위브 아파트와 GS센터럴
자이의 경우 계약자들에게 위약금을 물고
사업을 포기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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