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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업체 협박해 수천만원 챙겨

유영재 기자 입력 2009-08-12 00:00:00 조회수 85

울산지방경찰청은 협력업체 대표를 협박해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자동차 부품업체
전 관리부장 52살 김 모씨와 선박부품업체 부장 60살 고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대리 33살 한 모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자동차부품업체 간부였던 김씨는 본사와의
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수 있다고 협박해
납품 협력업체 대표들로부터
지난 2002년부터 최근까지 모두 51차례에 걸쳐 7천 7백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박부품업체 부장 고씨는 접대비 등으로
17차례에 걸쳐 5천 5백만 원을 챙기고
대리 33살 한모씨도 같은 수법으로
8백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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