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기념물 18호인 동구 동부동
남목마성의 추가 구간 700미터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시의회 이은주 의원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마성은 산등성이부터 일정한 간격으로 성곽을 쌓는데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바위가
주춧돌 위에 균형이 잡힌 채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가 발견된 마성은 산불과
소방도로 개설로 대부분이 무너져
돌이 흩어지는 등 훼손이 심각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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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은 말을 기르는 목장에서 말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막아놓은 성의 일종으로 남목마성은 지난 1650년 효종이 전국에 조성한
46곳의 국영목장 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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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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