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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줄었지만 교육비는 늘어

최익선 기자 입력 2009-08-12 00:00:00 조회수 117

경기침체로 울산시민들의 생활비는
줄어들었지만 교육비 지출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발표한 2009 시민생활 수준과
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구당 한달 평균
생활비로 120만원 이상을 지출하는 가정이
37.1%로 지난 2006년의 53.4%에 16.3%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반면 가구당 월 평균 교육비 지출은 70만원
이상이 29.8%로 3년전 23.5%에 비해 6.3%
포인트 증가해 생활비는 줄이더라도 교육비
지출은 늘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TV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방안에 대해서는
취업난 해소가 29.1%로 가장 많았고,다음으로
문화공간 확충 20.6%, 청결한 생활환경
13.7%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저출산 원인으로는 69.8%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꼽은 가운데 효율적인 출산지원 정책으로는 일정기간 육아비용 지원이 36.5%,
무료 보육시설 운영 29.7% 등을 들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6월 23부터 26일까지 만 15세
이상 8천600여명의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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