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만에 가장 긴 장마로 기록된 올해 장마는
비의 양도 1970년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올해 장마기간 동안 671.1mm의
비가 내려 1970년 이후 가장 많았으며 지난
10년간 평균 강수량 338mm의 두 배 가까운
비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온도 더위가 가장 극성을 부리는 7월말과
8월초의 평균기온이 22.5도로 평년보다 4도나
낮은 초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TV
울산지방은 8월 중순 2~3일 정도 반짝 더위가
찾아오겠지만 저온현상은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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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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