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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선정 가능성 낮아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8-11 00:00:00 조회수 102

◀ANC▶
국토해양부의 마리나항 선정을 위해 전국의
지자체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도 동구와 북구,울주군이 신청을 했는데,
정치권의 무관심에다 용역 보고서도 특색이
없어 지정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다를 무대로 한 마리나 산업은 무궁한
발전 가능성 때문에 블루오션으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전국의 120개 자치단체가 국토해양부에
마리나항 개발사업 유치 신청을 한 가운데,
울산도 동구와 북구,울주군이 마리나항 선정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이 가운데 울주군은 진하와 강양 일대를
마리나 사업 대상지로 하는 연구 용역에 들어가
이달말 최종 보고서를 내기로 하는 등
가장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용역의 효과를 놓고 중간보고에
참가한 전문가들조차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정종석 소장\/ 세진 이노테크기술
◀INT▶최부근 \/ 현대 라이프보트

인근 부산은 광역시장이 주축이 돼 마리나산업
개척단을 출범시켰고, 정치권은 부산지역
마리나 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 개정에
나섰습니다.

◀INT▶김무성 의원\/한나라당

또 경남은 통영을 중심으로 한 마리나 특화에
이미 착수해, 울산의 입지는 그만큼 좁아지고
있습니다.

◀S\/U▶3개 구.군이 각각의 특징없는 연구용역
보고서를 만드는 사이 타 시.도는 광역자치
단체와 정치권까지 나서 힘을 모아 나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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