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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지역
여야 정치권이 사회적 약자층을 집중 공략하며 주도권 선점에 나섰습니다.
각종 봉사활동과 서민정책 개발에 나서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얼마나 진정성과 순수성을
담을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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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울산시당이 본격적인 서민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자원봉사활동의 하나로 노인과 장애인 70여명을 진하해수욕장으로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진보진영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당력을 집중해
내년 선거에서 전통적 지지층과 함께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입니다.
◀INT▶ 김기현 시당위원장\/\/한나라당 울산시장
민주노동당 울산시당도 서민 정책을 실천으로 옮기며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민주노동당은 기업형 수퍼마켓의 피해를 막고 중소상인을 보호할수 있는 조례 제정을 통해 실천하는 민생정당의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전략입니다.
◀INT▶ 김창현 시당위원장\/\/민주노동당 울산시당
다음달 창당을 앞둔 진보신당도 서민 정책
개발을 통한 대안정당을 핵심전략으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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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여야 정치권이 너도나도 민생챙기기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정치권의 이런 서민행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습니다.
그동안 서민정책들이 선거때마다 생색내기에
그치면서 진정성과 순수성과는 거리가
멀었기때문인데 이번 만큼은 달라질지가
관심입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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