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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택시기사 상대 금품요구

설태주 기자 입력 2009-08-11 00:00:00 조회수 88

동부경찰서는 택시기사에게 성추행 당했다며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한 혐의로 18살 박모양 등 6명을 입건하고, 박양의 부탁을 받고
택시기사를 폭행한 24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양 등은 지난달 21일 새벽 4시쯤 남구
삼산동에서 39살 유모씨의 택시를 탔다가
유씨가 자신을 성추행하자 김씨를 시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5백만원의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택시기사 유씨도 강제추행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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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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