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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음주적발 특별사면 어떻게?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8-10 00:00:00 조회수 20

◀ANC▶
최근 815특별사면에 대한
음주운전적발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기준과 대상자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배범호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오는 15일 광복절 특별사면에
생계형 직업 운전자들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6월 이명박대통령 취임 100일을 기념해
단행됐던 운전면허 제재자 282만여명에 대한
특별감면조치 이후 14개월여 만입니다.

지난 6월 29일 이대통령이 라디오연설에서
특별사면 방침을 밝힌 이후
경찰서 마다 매일 수십통씩의 문의전화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사면이 언급된 지
한달여가 지난 지금까지 정확한 대상범위는
정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INT▶

이번 특별사면은 음주운전 초범자를 포함해
전체적으로는 150만명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재범자나
뺑소니 운전자 등은 제외될 전망입니다.

그런데 이번 특별사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ST-UP: 지난해부터 주춤하던 부산경찰의
음주운전단속이 지난 4월부터 크게 강화되면서
면허정지와 취소건수도 다시 급증했습니다.

올들어 3월까지 천여건에 머물던
음주운전 단속건수는 4월이후에는 평균
3천건을 웃돌고 있습니다.

한쪽에선 단속강화, 다른 쪽에선
특별사면이라는 양극화가 진행중인 상황.

과연 이번 사면의 기준과 대상은
무엇일 지, 정부의 결정이 주목됩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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