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예인선 노조의 파업이 사흘째를
맞았지만 항만 운영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 해양 항만청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관용 예인선 3척과 포항과 마산,부산항 등
인근 항만에서 17척의 예선을 지원받았습니다.
울산항 예인선 노조는 파업 사흘째인
오늘(8\/9)도 장생포 매암부두에서 자체 집회를
갖고 노조 전임자 인정 등 요구사항 관철을
촉구했으며, 사측은 오는 10일 예정대로
직장폐쇄를 단행하겠다며 노조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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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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