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말 설립된 민주노총 산하 울산항
예인선 노조원 백여명이 울산항 개항 이래
처음으로 오늘(8\/7) 오전 6시 30분 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울산항 전체 예인선 29척 가운데 26척이
참가한 이번 파업으로 울산항을 드나드는
수십척의 대형선박 입출항이 4~5시간 가량
늦어져 물류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측은 노조활동의 핵심역할을 하고
있는 선장들의 업무복귀를 요구한 가운데
민주노총이 이에 맞서고 있어 사태해결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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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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