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앞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 지방정부들의 교류가 행정보다는 실리 위주로 바뀝니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성공사례를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되는데
그 첫번째로 태화강 살리기 사례가
공유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전 세계 무역의 17%, 세계외환보유고의 38%,
세계 인구의 25%.
한국과 중국, 일본 세 나라의 국제적인
위상입니다.
이 세 나라의 지방정부 77개 도시가 공동번영을
약속했습니다.
그동안 행정중심이었던 국제교류는
실리 위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중국 장춘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 11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서 이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그동안 국제교류가 행정을
중심으로 일회성 행사에 그치면서 실질적인
교류에 한계가 있었다며 기금조성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했습니다.
우선 태화강 살리기 사례를 시작으로
각 도시의 성공모델을 벤치마킹하기로
했습니다.
◀INT▶ 박맹우 시장
울산시는 실리교류를 자매나 우호협력을 맺고 있는 8개국, 13개 도시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은 이번 한중일 교류회의에서 실질적인
교류확대라는 성과를 거두면서 국제적인 도시로 한걸음 더 다가섰습니다.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