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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5) 기획재정부에서 열기로 했던
옥동-농소간 도로 타당성 중간보고회가
내부점검 회의로 대체됐습니다.
타당성 재검증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만큼 좀더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섭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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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을 빚고 있는 옥동-농소간 도로 건설
여부에 대한 결정이 한달 이상 늦춰지게
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당초 오늘(8\/5) 옥동-농소간
도로 타당성 중간보고회를 열기로 했지만,
지금 시점에서 결론을 내기 어렵다고 보고
진행상황만을 점검하는 내부 회의로
대체했습니다.
CG-1)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옥동-농소간 도로가
울산-포항 고속도로의 경쟁노선이 아니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특히 도심 교통혼잡 해소와 7번 국도
전체 구간의 리모델링 효과를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OUT)
◀INT▶ 송병기 국장\/\/울산시 건설교통국
CG-2)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와 KDI 측은 옥동-농소간 도로에 대해서는 좀더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타당성 재검증 기간을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OUT)
울산시는 타당성 재검증 기간이 연장된데 대해 일단은 안도하는 분위깁니다.
최소 한달 이상 중간보고회가 늦춰지면서
기획재정부와 KDI측이 울산시와 지역 여론 등을 감안하겠다는 의도로 파악되기 때문입니다.
당초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던
울산-포항 고속도로가 실은 정치적 고려에 의해
착공된 점을 감안할 때,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옥동-농소간 도로 개설을 위해서도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결집된 목소리가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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