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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서가 절정에 이르면서
지리산에도 피서객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산과 계곡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박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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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절정기를 맞은 지리산이 탐방객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서객이 머물고 간 계곡과 야영장은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리산 인근의 자연발생유원지도 사정은 마찬가지 입니다.
분리수거도 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심한 악취를 풍기며 방치되고 있습니다.
◀INT▶
산 정상이 가까운 산장도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쓰레기 발생량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습니다.
(S\/U) 지리산에서 가장 높은
이곳 장터목 대피소에는 피서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가 더미를 이루고 있습니다.
고산지대 쓰레기 처리는 인력동원이 불가능해 헬기가 투입되고 있습니다.
◀INT▶
지리산 국립공원의 연간 쓰레기 발생량은
140여 톤,
이 가운데 40% 정도가 여름 피서철인 7,8월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심신의 휴식을 위해 찾은 지리산,
하지만 등산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산야가
신음하고 있습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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