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국제교류 내실 다져야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8-04 00:00:00 조회수 99

◀ANC▶
울산시가 중국 칭다오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면서 울산과 자매나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맺은 곳은 8개국 13개 도시로
늘었습니다.

국제 도시로서의 위상도 그만큼 높아졌지만
과제도 많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VCR▶
◀END▶
울산이 중국 산둥성 제일의 산업도시이자
항구도시인 칭다오의 손을 맞잡았습니다.

제 11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석한 박맹우 울산시장은 중구 칭다오시와 공동
번영과 발전을 약속하는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맺었습니다.

칭다오시는 이미 4천여개에 달하는 한국
업체가 진출해 있는 등 성장 가능성이 커
울산으로서도 중국 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한 셈입니다.

◀INT▶ 박맹우 울산시장\/\/중국 칭다오시

이로써 울산과 자매 우호도시 협력을 맺은
곳은 중국과 일본 등 모두 8개국 13개 도시로 늘었습니다.

국제도시로서의 울산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진 거지만, 해결해야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그동안 자매결연이나 우호도시 협정 체결을
하고도 기대만큼 성과를 얻지 못해온 게
사실입니다.

대부분 알맹이 없는 인적방문이나 이벤트성
행사에 그치면서 국제 교류를 통한 실질적인
경제나 문화발전은 기대하기 힘들었습니다.

이번에도 울산과 칭다오시가 협정을 맺고
경제와 문화, 행정, 체육 등 전 분야의
협력을 약속했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내실을 다질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