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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사실상 끝났지만 올여름 울산지방은
무더위나 열대야 현상없이 지나갈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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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용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썰렁합니다.
여름답지 않은 날씨에 해수욕장이 아닌 딴
곳으로 발길을 돌리는 피서객이 많기
때문입니다.
선글라스, 선크림, 여름가전제품 등도
극심한 판매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INT▶ 엄홍섭 영업담당 \/ OO 마트
오늘 낮 최고 기온은 26.1도, 평년보다
5도나 낮는 초가을 날씨입니다.
기상대는 다음주부터 울산의 기온이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름이 끼는 날이 많고 국지성 호우가 잦아 숨이 턱턱 막히는 불볕 더위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 조서환 대장 \/ 울산기상대
특히 밤잠을 이루기 힘든 열대야 현상도
올해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투명CG) 최근 몇 년동안 열대야가 열흘 이상
지속된 반면 올해 열대야는 지난 한달동안
사흘에 그쳤습니다.
◀S\/U ▶ 열대야는 햇빛이 땅을 뜨겁게 데웠을때 발생하는데, 최근 현상으로 봐서는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은 낮습니다.
기상대는 그러나 현재 북상중인 태풍의 진로에 따라 앞으로 날씨 변화가 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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