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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용도로 부실시공 의혹

설태주 기자 입력 2009-08-04 00:00:00 조회수 179

북구지역의 일부 자전거 전용도로가 개설된지
얼마 되지 않아 고무재질이 벗겨지고
미끄럼 현상이 발생하는 등 부실공사
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구간은 북구 홈플러스에서
쌍용아진 아파트 사이와
신상안교에서 시례마을에 이르는
동천강 구간 등 약 4km에 이르는 도로로
지난 2월 모두 5억원을 들여 건설됐습니다.

북구청은 일부 하자에 대해서는
재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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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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