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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농소간 국도 7호선 우회도로의 조기
건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북구 주민들은 2만 9천여명의 서명을 담아
도로 건설을 중단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의
요구서를 국무총리실과 건설교통부 등
5곳에 보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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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성 재검증에 들어간 옥동-농소간 도로건설을 위해 북구 주민들이 실력행사에 들어갔습니다.
북구 주민들은 2만 9천여명이 서명을 한 서명지를 국무총리실과 국토해양부, 타당성 조사를 벌이고 있는 KDI 등 5곳에 보냈습니다.
주민들은 장기적인 울산발전을 위해 옥동-농소간 도로는 꼭 필요하다며 울산-포항 고속도로의 경쟁노선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INT▶ 박경동 위원장\/\/도로 조기건설 추진위원회 (안되면 고속도로 건설도 막는다,,)
그동안 반대 목소리를 내왔던 중구 명정천 주민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옥동-농소간 도로 건설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고가도로 건설로 인한 환경과 재산상의 피해가 큰 만큼 명정천을 지중화하거나 우회하는노선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INT▶ 추영환 공동위원장\/\/고가도로 건설반대 대책위원회 (대체할수 있는 도로 3개 제안
옥동-농소간 도로 건설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겁니다.
울산시는 지역 정치권과 최대한 협조해 옥동-농소간 도로 백지화를 막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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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발표예정인 한국개발연구원의 용역결과에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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