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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 포기 속출

이상욱 기자 입력 2009-08-03 00:00:00 조회수 150

◀ANC▶
최근 경기불황의 여파로 울산지역 신규 분양 아파트 건설업체들이 잇따라 사업을 중단해
계약자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계약 해지 과정에서 법적 분쟁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해 1월 울산지역 최고의 분양가로
관심을 끌었던 한 아파트 공사현장.

건물 골조를 올리는 작업 대신 장마철 붕괴
사고를 우려해 터파기 해 놓은 현장을 도로
메우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경기불황의 여파로 시공사가 자금난을
겪으면서 그동안 찔끔공사를 해오다 결국
지난달 사업을 포기하면서 생긴 일입니다.

S\/U)지난해초 분양당시 이 아파트는 3.3제곱
미터당 분양가가 천 400만원대로 울산지역
에서는 가장 비싼 아파트로 기록됐지만 이처럼
공사가 전면 중단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INT▶아파트 관리인

이 아파트 시행사와 시공사는 현재 사업
시행권을 시공사에 넘기는 협상을 진행중이며,
협상이 끝나면 소형평형 위주로 재분양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할 남구청은 기존 계약자들이 계약 해지과정에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행정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SYN▶이선용 남구청 주택담당

이런 가운데 남구 야음동의 두산위브 아파트와
달동 GS센터럴 자이도 이미 지난 1월과 6월
중도에 분양을 포기하는 등 지역 건설경기가
좀처럼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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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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