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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로 2차 아이파크 사업중단

이상욱 기자 입력 2009-08-03 00:00:00 조회수 94

울산지역 최고 분양가로 화제를 모았던
문수로 2차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사업이
경기불황의 여파로 사업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886가구 규모의
문수로 2차 아이파크 시행사인 현진예건과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측이 터파기 공사가
완료된 상태에서 사업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산업개발이 사업시행권을
인수하는 방안을 진행중이며
시행권이 인수되면 기존 아파트 신축사업은
전면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TV

이 아파트는 지난해초 3.3제곱미터당
분양가격이 당시 지역 최고인 천 400만원대로 청약률 100%를 기록했지만 높은 토지 보상가로
시행사가 자금난을 겪으면서 사업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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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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