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3) 낮 1시 50분쯤
50살 김모씨가 태화교 중간지점에서
자살소동을 벌이다가 20미터 아래 태화강으로 투신했습니다.
김씨는 곧바로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구조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김씨가 가정불화로 자살소동을 벌인
것으로 보고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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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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