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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자녀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가볼만한
곳으로 시골체험마을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런 시골체험마을이 농촌을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다른 지자체에서도
모셔가기 경쟁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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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시골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
이곳을 찾은 지난해 방문객은
7만4천명이 넘습니다.
전국 1000여개 농촌 체험 마을 가운데
남해 다랭이 마을에 이어 이곳의 방문객 수가
2위를 기록했습니다.
◀S\/U▶ 이처럼 농촌체험마을이 원활하게 운영되면서 지역 농가 소득을 올리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있는데다,
지역 농가와 농산물 계약 재배를 해서
방문객에게 판매하는 등 마을에 연간 2억원이 넘는 수익을 보장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이규실 (72) \/ 울주군 서생면
농민들이 생산한 지역 특산품을 1년 내내
판매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INT▶ 이광복 대표 \/ 맑은내 배꽃마을
이처럼 시골체험마을이 관광자원은 물론
농촌을 살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자
다른 지자체들이 파격적인 지원조건을
내걸고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SYN▶ 다른 지자체 관계자
그러나 정작 관할 자치단체인 울주군의 지원은 전혀 없는 상태여서 자칫 어렵사리 지역에
자리를 잡은 체험마을을 다른 곳에 뺏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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